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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Land Pine

우리땅 소나무


소나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침엽수로 일반적으로 육송이라고 부른다.

껍질 아랫부분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윗부분이 붉은색을 띄어 적송이라고도 한다.

소나무는 금강송, 황장목, 춘양목 등이 있다.


<사진출처 : 남부지방산림청>
<사진출처 : 남부지방산림청>

우리나라 소나무는 일반적으로 육송이라고 부르는데, 해안 근처의 해송과 대비되는 호칭이다. 껍질 아랫부분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윗부분은 붉은색을 띠게 되어 적송이라고도 한다.


금강송이라고 불리는 소나무는 강원도 태백산 근역의 해발 600고지 이상의 지역으로 경북 울진, 봉화, 청송에 이르는 강원 산악 및 동해안에 자라는 소나무들을 일컫는다.


황장목은 영주, 봉화, 태백지역에서 온 소나무인데 이것을 금강송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대부 양반집에서 주로 사용하였던 '춘양목'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적송(홍송)을 사용하기도 한다.


춘양목이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에서 반출된 소나무를 말한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은 철도를 부설하여 춘양에서 태백산의 목재를 모아 외지로 실어 냈다. 이곳에서 반출된 소나무가 질이 좋아 춘양목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것이다.


질 좋은 소나무는 해발 500~800m 태백산맥의 동쪽 높은 지역에서 자란다. 자르는 단면이 붉은색을 띠므로 적송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육송과 비교하면 나이테 간격이 좁고 치밀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 휨이나 터짐 등의 변형이 적고 색상과 무늬 결이 투명하고 아름답다. 우리나라에서 산출되는 최고급 목재라 할 수 있다.


송백은 소나무와 잣나무를 말하는데, 특징은 심재 부분이 황홍색으로 소나무보다 뒤틀림이 덜해 창호나 문틀을 짜는 데 많이 사용한다.


곰솔은 동, 서, 남해안 바닷가 근처 10여 리 내외에서 자라는 해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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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전>
<대패 전>
<대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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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 기둥 / 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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